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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환 외교통상부장관 거취 분명히 하라

미래연합 이벽익 대변인 논평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10/09/04 [10:45]
▲ 유명환  장관    ©브레이크뉴스
미래연합 (대표 이규택) 이병익 대변인은 9월 3일 발표한 “유명환장관은 노블레스오블리제를 우습게 아는 것인가?” 제하의 논평에서 “유명환 외교통상부장관의 딸이 외교통상부에 특채가 되었다는 소식이 있었다. 이 문제는 현 정부의 장관이 노블레스오블리제를 인식을 하고 있었는가 하는 문제”라오 지적하고 “청년실업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 특채를 한다면 장관의 딸이 아닌 사람을 선택해야하는 것이 국민 정서에 맞는 일이다. 여론이 악화되자 장관은 사과를 했고 장관의 딸은 지원을 취소했다고 한다. 대통령이 말했다시피 장관의 생각은 냉정할 정도로 엄격해야한다. 대통령이 공정한 사회를 주문한지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 까먹었다는 말인가?”라고 따졌다.
 
이어 “공직자의 윤리의식의 부재는 이 사회를 피폐하게 만든다. 장관정도의 공직자라면 국가에 무한 봉사를 해야하고 국민에게는 복종의자세를 갖추어야한다. 장관의 사과 발표로 끝날 문제가 아닌 것으로 본다”면서 “공직기강을 확실히 잡기 위해서라도 자신의 딸을 특채한 외교통상부장관을 해임하여야할 것이다. 장관의 인식이 이런 정도였다면 이 정부의 책임을 느껴야할 것이다. 외교통상부에서는 공정하게 심사를 했다고 강변하지만 이것을 믿을 국민들이 과연 있겠는가? 파면을 하기전에 유명환 외교통상부장관은 거취를 분명히 해야한다. 노블레스오블리제를 실천하지 못한 죄가 크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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