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지역 김충조 국회의원이 위원장을 맡은 세계박람회지원특별위원회는 한나라당 10명, 민주당 5명 등 18명의 국회의원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회의에는 모두 15명의 국회의원들이 참석했다.
제5차 세계박람회지원특별위원회는 국토해양부와 조직위원회, 여수시의 업무보고를 받고 해양환경관련 국제회의 유치 관련 2012여수세계박람회 지원특별법 개정안을 처리했다.
이번 특위에서 처리된 박람회지원특별법 개정안은 김충조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했으며, 해양환경보전과 부합한 각종 환경관련 국제회의 개최를 통한 시설의 사후활용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개정됐다.
김충석 시장은 성원을 보내준 특위 위원들께 감사를 표하고 여수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도로, 철도, 공항, 항만 등 soc 시설 확충의 시급성을 프리젠테이션으로 건의했다.
이번 건의사업은 ▲여수~남해간 한려대교 건설 ▲ 여수공항 2단계 확장 ▲전주~광양 고속도로 여수 연장, ▲소호마리나시설조성 ▲화양고흥간 연륙․연도교 가설 ▲ 여수국가산단 진입도로 조기 완공 ▲ 전라선 복선전철 고속화사업 ▲박람회장내 크류즈부두 추가 신설 ▲박람회장과 연계된 시내 도로망 확충 등 모두 9건으로 1조2백30억원 규모다.
여수시 관계자는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이 여수세계박람회 준비 진척 상황에 우려와 많은 관심을 보이면서 질문공세를 이어갔다”며 “여수시의 soc건의사항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차질 없이 박람회가 준비될 수 있도록 국회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다.
여수=김현주기자 news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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