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와 양동근은 지난 1일과 2일에 걸쳐 mbc ‘놀러와’, kbs ‘승승장구’의 녹화를 마쳤다. 이들의 예능 나들이는 2006년 mbc ‘무한도전 – 김태희’이후, 2006년 kbs ‘상상플러스 - 양동근’이후 근 4 년 만에 이루어진 것이라 더욱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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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프리’의 태양커플은 4개월 간 말과 함께 달리고 호흡하며 촬영했던 영화 이야기와 최근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빗 속 취중 키스신 등 그 동안 말하지 못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진솔하게 털어놓을 예정이다.
이어 김태희는 완벽한 외모나 지적인 이미지와 상반되는 ‘생활인 김태희’의 어리버리한 모습을 전격 공개한 것은 물론, 좀처럼 공개된 적 없던 춤과 노래 솜씨를 선보여 남자 스탭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더불어 군 제대 이후, 첫 예능에 출연한 양동근은 특유의 개성 있는 화술과 멋진 프리스타일 랩을 선보여 현장에 있던 패널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특히 김태희, 양동근이 ‘그랑프리’의 삽입곡‘웃어요’를 부르자 분위기 한껏 달아올랐다는 후문이다.
영화에 이어 예능에서도 환상의 호흡을 자랑한 김태희, 양동근의 새로운 모습은 9월 7일(화) kbs ‘승승장구’, 9월 13일(월) mbc ‘놀러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그랑프리’는 사고로 말을 잃고 좌절에 빠진 기수 서주희(김태희 )가 새로운 경주마 탐라와 자신을 이해해주는 단 한 사람 이우석(양동근 )과 함께 여기수 최초 그랑프리 우승에 도전하는 내용을 그린 감동드라마로 오는 9월 16일 개봉한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