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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시중은행 최초 '우리상조세이프예금' 출시

지급보증·공제조합·보험가입 등 상조회사 니즈 반영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9/08 [16:15]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이종휘)은 오는 13일부터 시중은행 최초로 '우리상조세이프예금'을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 예금은 이달 18일 할부거래에 관한 법률의 시행으로 상조회원들로부터 수령하는 불입금 중 일부를 금융기관에 예치하거나 지급보증, 공제조합, 보험 등에 가입해야 하는 상조회사의 니즈를 반영한 특화상품이다.
 
이 상품은 우리은행의 경영관리시스템인 win-cms를 통해 자동으로 상조회원별 입출금관리를 할 수 있으며, 거래실적에 따라 최대 0.60%의 우대금리를 포함 최고 2.6%까지 제공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할부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조업체의 니즈를 반영해 이 상품을 출시했다"며 "향후에도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차별화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kkh67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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