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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권력 노무현이 산 이명박을 또 잡다?’

여야 ‘盧차명계좌특검’주춤 <조선> ‘盧대선잔금’ 제기 ‘피날레는?’

김기홍 기자 | 기사입력 2010/09/08 [16:33]
이미 세상과 등진 망자를 도마 위에 올릴 땐 언제고 여야를 비롯해 왜 모두가 주춤거리나. 갖은 의혹만 잔뜩 제기해놓고 누구도 주워 담질 못한다. 일단 뱉었으면 ‘행(行)’을 통해 주워 담으라. 뱉은 말에 대한 철저한 규명을 통해 직접 증명하라. 국민 누구도 거부 못 할 객관성을 입증하라. 그래야 ‘국민-정치’간 신뢰가 비로소 싹튼다. 이보다 더 좋은 기회가 없는데 왜 모두 ‘묵묵부답’인가.
 
▲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 브레이크뉴스

여야는 현재 ‘盧차명계좌특검도입’을 둘러싸고 ‘해볼 때면 해봐’식으로 ‘으르릉’ 대기만하지 누구도 선뜻 나서지 못하고 있다. 마치 ‘링’을 사이에 두고 각자코너에서 큰소리만 치는 ‘기 싸움’에 열중하면서 먼저 오르진 못하는 형국이다. 현재 정부여권·韓은 아예 꼬리를 내렸고, 민주당 역시 강경대응기조를 유지하면서도 특검은 주장하지 않는 이율배반을 보인다. 한나라당이 ‘링’에 먼저 오르면 따라 붙겠다는 계산이다. 똑같은 부류들이다.
 
바보 노무현의 서거 후 정치권의 정략적 접근 및 이용을 우려한 바 있다. 최소 망자에 대한 살아남은 자들의 도리가 아닌 탓이었다. 그런 맥락에서 여야는 물론 ‘盧’를 거론한 모두가 이미 ‘기본’을 한참 벗어났다. 비록 죽은 이가 말이 없다 해서 그러는 게 아니다. ‘盧’의 서거로 대검중수부장 옷을 벗은 이인규 변호사조차 “盧죽음으로 살아남은 이들이 여럿 정도 가 아닌 많다”고 했다. 살아남았음 조용히 입 다물고 무덤 속까지 갖고 갈 일이다. 최소 그게 인간의 도리다.
 
더욱이 이 변호사에 의해 조현오 경찰청장이 제기한 ‘盧차명계좌’ 의혹이 사실상 허위로 드러났다. 그런데 이번엔 보수 <조선일보>가 노 전 대통령의 ‘대선자금’ 의혹을 또 제기하고 나섰다. <조선>은 8일 “대검 중수부가 지난해 ‘박연차 게이트’ 수사 과정에서 ‘盧’ 주변 인물들이 발행된 지 6년도 더 지난 10만 원 권 수표들을 ‘盧’퇴임 이후 사용하는 등 여태껏 공개되지 않은 의문의 자금 흐름을 발견했다는 증언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복수의 사정당국 관계자들 말을 빌은 <조선>의 보도는 ‘차명계좌’ 의혹이 허위 판명되고, 이 변호사가 말한 ‘이상한 돈 흐름’ 역시 정상문 전 비서관 계좌를 지칭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차명계좌’ 역풍이 거세게 불기 시작하려는 시점에 나왔다. 문제는 ‘헌 10만원 수표’ 몇 장이 발견됐다 한들 검찰이 자금출처를 확인 못한 상황이다. 그런데 마치 이를 ‘대선잔금’으로 추정하면서 이 변호사가 말한 ‘이상한 돈 흐름’과 연계시켜 마치 대단한 권력형 비리가 있었던 것처럼 모는 양태다.
 
특히 전여옥의 경우 ‘케이먼 군도’ ‘아무개 머니’ 등등 마치 엄청난 규모의 ‘블랙머니’를 해외조세회피지로 빼돌려 세탁한 것처럼 몰기까지 했다. 그러나 ‘전’은 최근 주춤거리고 있다. ‘전’뿐만 아닌 당초 ‘盧특검’ 군불을 열심히 떼며 강공드라이버를 걸던 홍준표, 주성영과 한나라당, 청와대 등 모두가 한꺼번에 꼬리를 내린 형국이다. 마치 ‘괜히 군불 떼다 큰불 날라’하며 멈칫하는 양태다. 왜 그렇지 않겠는가. 분명히 현재 수세에 몰린 정국의 ‘반전카드’지만 자칫 부메랑이 돼 발목 잡힐 우려 역시 큰 탓이다. 죽은 망자 들먹인 ‘기본’도 안 된데다 비겁하기 조차 하다.
 
모두가 실컷 들쑤셔놓고 이젠 ‘국민 뜻’ 운운하며 한꺼번에 뒤로 빠진다. 마치 자신들 ‘들보’는 인정 않은 채 국민여론에 전가하는 ‘비겁자’의 전형적 행태다. 까놓고 말해 이들이 언제부터 ‘국민’을 생각했는가. 평소엔 발에 ‘때’처럼 무시하다 불리한 상황만 처하면 ‘국민’을 툭툭 갖다 붙인다. 당초부터 책임질 의도조차 없는 무책임한 이들의 네거티브 작태, 그 한 편린이다. 어불성설에다 후안무치까지 더해 참으로 ‘답 없는 부류’들이다. <조선>역시 정치권 말을 빌은 ‘...알려졌다’식 인용보도 및 의혹제기만 하고 뒤로 빠질 게 아닌 직접 증명해야 한다.
 
올 들어 벌써 ‘세종시 수정안 부결’과 ‘6·2지선 野완승’ 등 ‘죽은 권력이 산 권력을 잡은’ 사건이 잇따랐다. 정부여권으로선 ‘이때?’하며 섣불리 문제제기는 했지만 뒤늦게 ‘아차!’한 것이다. 당초 손익 계산기를 잘못 두드렸다. 정국회전머리를 너무 돌렸다. 가뜩이나 ‘유명환 딸 특채-현대판 음서부활’로 mb의 ‘정의-공정’ 키워드가 훼손되면서 수세정국에 몰린 상황이다. 여기서 재차 ‘盧정서’를 건드릴 경우 ‘민심이반부메랑’ 칼날만 한층 날카로워질 공산이 큰 걸 깨달은 거다. 더욱이 이 변호사 말을 주성영이 “전적 신뢰할 수 있는 것”이라며 증명까지 했다. 이는 ‘박연차 게이트’에 연루된 수많은 여야 정치인들의 비리가 실존함을 스스로 자인한 꼴이 돼 버렸다. ‘주’는 8일 “조현오 경찰청장 수사결과를 지켜보자는 게 일반국민여론이고, 동의 한다”며 재차 발을 뺐다. ‘주’는 본인이 언급한 ‘일반국민여론’ 근거를 대야 한다.
 
더 이상 ‘고우’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스톱’도 못할 상황이다. 오도 가도 못할 딱 진퇴양난 형국이다. 또 ‘차명계좌’ 의혹이 허위로 드러난 대신 제기된 ‘대선잔금’ 의혹은 사정당국 등이 현재 내심 얼마나 당혹하고 있는가를 보여주는 반증이다. 그래서 머리 쥐 짜낸 게 만만한 ‘국민’이다. 불리할 때 통상 써먹는 단골테마인 ‘국민여론’이다. 결국 ‘죽은 노무현이 산 이명박을 또 잡는’ 무대를 국민들이 재차 지켜보는 가운데 피날레를 궁금해 하고 있다. 그래서 여야는 이참에 누구도 부인 못할 객관성을 증명해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메주로 콩을 쒀도 믿지 않는’ 기존불신에 더한 민의부메랑이 2012에 융단폭격을 가할지 모른다. <조선>역시 마찬가지다. 독자들 등지지 않으려면 보도내용을 책임지고 증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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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국 2010/09/08 [21:46] 수정 | 삭제
  • 요즘 천안함 의혹이 하늘을 찌르자 천안함 특검하란 요구를 묵살시키기위한 음모로 노무현씨 차명계좌 특검을 들고나온 여당의 흉계인데


    차명계좌가 있어서 노무현씨가 자살했다고 허위동영상만들어 경찰에게 교육용으로 배포한 조현오가
    미국인 않먹는 잠복기후 위험한 광우위험소 수입반대국민과 부당해고에 반대하는 쌍룡차근로자와 용산철거민학살과 4대강죽이기반대국민을


    헌법에 보장된 행복추구권인 안전한 먹거리와 주거확보위한 투쟁과 4대강파괴 막기위한 식수와 환경파괴방지와
    공정한 근로조건위한 공정한 근로시위등 헌법에 보장된 집회와 표현의 자유무시 살인진압 지시와
    물대포에 최루탄썩는둥 부패정권위해 국민의 몽둥이로 변한 조현오가 경찰에게 허위교육시켜 국민탄압하려던 음모로


    국회의원들 반대에도 충견노릇했다고 사기공갈14범이 또 국민탄압하며 부패정치하려고 경찰총장 취임시킨뒤
    국민을위한 경찰이란 경찰서 현판도 떼버리고 독재경찰처럼 국민의 몽둥이로 변신한걸 나타내는데

    민주주의 무시한 부패정권과 함께 헌법무시 국민탄압한 죗가로 국민의 무거운 처벌을기다리거라

    당시 부패정권에 협조하는 충견 떡검찰이 이잡듯뒤져도 차명계좌 못찾아 폐기하라 지시한 조현오가 만든 허위동영상처럼
    없는 차명계좌를 사기공갈 세금횡령등 부패전과14범정권이 은행과 짜고 차명계좌를 조작해
    이미 고인으로 반대변론권도없는 노무현씨를 두번죽이려하는데 그렇다면 이번에 BBK와 천안함도 국회서 특검하자



    실종중사부인 증언처럼 천안함이 여러번 물이새 교체해야한다는 진정도
    공사비가 모자르자 인천공항도 팔아먹으려듯이 4대강죽이기공사위해 국방비삭감 교체않고 낡은배를 훈련에 투입
    물이새 피항중 물이빠질시간때라 얕으며 암초많은곳서 침몰 4줄로 긁힌자국과 바닥에긁혀 휘어진 스크류등 증거와


    침몰해역에 암초가많다는 어부들 입막고 침몰한배도 암초있는걸 숨기려고 다른곳으로 옮기며
    생존자입막으려고 강제격리와 휴대폰뺐고 경계실패한 실종자가족들 7억돈주고 입막아
    북풍조작 평화통일방해하는 일본과 미국위해 한민족간 전쟁위기만든 오사카인이


    처음에 미국 NSA국제감청소에서 선박자체 결함에 의한 침몰이며 북한개입없다고
    천안함과 제2함대사령부간 교신내용 감청이라 발표했던 오바마에게 전화걸어 IMF협정을 미국에 유리하게해주기로하여
    한국에 미국차가 넘치도록 해주겠다고 오바마에게 북풍조작 협조와 한미해군합동훈련 부탁하고


    또 러시아도 천안함이 북한공격아닌 다른 증거를 갖고있다고 한국과 미국정부에 흘렸는데
    또 러시아에 얼마나 퍼주고 러시아 입막으려나 나라망치는 사기공갈14범 사기정권이


    해방후 전범일본에게 조선서 약탈한 금괴와 731부대무기정보받고 독일처럼 갈라야할 일본대신 조선을 강제분단시켜
    6.25비극과 현재까지 분단고통만들고 중국 러시아 견제 미국이익주둔인데도 다른나라에선 기지임대료 비싸게지불하며
    한국선 꺼꾸로 한국돈 펑펑쓰며 상전처럼 영구주둔하려고 평화통일방해하는 미국과


    친일매국노 이용 엄청난 침략피해를 싸구려 불법배상한 일본이 북한에도 피해배상않하려고 평화통일방해하는 일본이
    남북 평화통일로 강대국되는걸 막기위해 전쟁위기로 폐허로만들려하고 우리땅 독도까지 뺐으려하는데
    우릴침략한 일본자위대까지 끌여들여 같은 민족간 전쟁훈련에 참가하게만든 친일매국단체 뉴라이트회원 오사카인이 독도를 팔아먹으려하고


    소문엔 증거확실한 BBK사기회사가 미국인에도 피해줘 미국재판을 맹박상에게 유리하게해준대신
    미국이 요구하는대로 말잘듣게하여 미국재정위기때 고의로 환율인상 빚지며 엄청난 무기수입과 싸구려 수출로 한국에 타격주고
    미국인 않먹는 잠복기후 위험한 광우위험소 국민탄압 강제수입등 외국빚을 엄청불리고 나라망쳤는데

    오사카태생이 포항이라 사기쳐 선거법위반 불법당선된 오사카인 맹박상은 외국같으면 벌써 감옥행이다

  • 삼족오 2010/09/08 [19:22] 수정 | 삭제
  • 지하 정치자금은 정치계의 한계이지만,
    어느 정도는 다스려야 한다.
    왜냐하면 너무 묻어 두면 나라 전체가
    부패하기 하기 때문이다.
    어디 노무현 정권만 대상이겠는가.
    더 크다고 한 김대중 정권도 같이 다루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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