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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풀포러브’, “10월 지방 관객 찾아가요”

대학로 마지막 공연 앞두고 대구, 부산 공연 확정

신성아 기자 | 기사입력 2010/09/08 [23:20]
지난 7월 6일 오픈 한 연극페스티벌 ‘무대 가좋다’의 개막작으로 박건형, 한정수, 조동혁, 김정화, 김효진, 남명렬, 박해수 배우의 출연으로 화제간 된 ‘풀포러브’가 두 달여의 대학로 공연을 한 주 남겨두고 있다.
 
샘 셰퍼드의 대표작으로 오랜만에 연극무대로 돌아온 조광화 연출을 통해 한국에서 초연된 ‘풀포러브’는 이복남매의 지독하게 얽히고 설킨 사랑을 그린 이야기로 오픈과 동시에 마니아 층을 형성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아왔다.
 
한정수, 조동혁, 김정화, 김효진 등은 ‘풀포러브’를 통해 한층 더 성숙하고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브라운관이 아닌 새로운 장르에 대한 첫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는 평가 받고 있다. ‘풀포러브’ 이후 한층 성숙되었을 그들이 선보일 차기작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
 
연극 ‘풀포러브’팀은 오는 12일 대학로 sm아트홀에서의 공연을 마지막으로 잠시 재정비 후 10월 16~17일 부산 mbc롯데아트홀, 10월 23~24일 대구 동구문화체육회관에서 지방 관객을 찾을 예정이다.
 
공연 관계자는 “연극 ‘풀포러브’는 서울에서의 마지막 공연을 앞두고 예매 관련 문의가 높아지고 있다”며 “아직까지 관람하지 못한 관객들은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를 서두르는 것이 좋겠다”고 전했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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