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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 정현태 총장 시대 개막

8일 취임식과 함께 'T형 인재 육성' 천명

박종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9/09 [12:14]
경일대학교 제5대 정현태 총장이 8일 취임식과 함께  업무에 들어갔다. .

정 총장은이날 취임사를 통해 학생 중심의 정직한 교육과 경영을 실천할 것을 약속하면서 에서 “학생과 학부모, 선.후배와 동문이 더욱 자긍심을 갖는 국가와 지역사회에 크게 기여하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제 5대 신임총장에 취임한 정현태 경일대학교 총장     ©
이를 위해 교육역량 강화와 우수교원 100명 충원, 학생서비스 향상, 학제와 구조조정, 산학협력 강화, 캠퍼스 기반시설 확충 등 6대 과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고 특히 학생 개인이 전공분야의 전문성을 갖추고, 주변학문의 세부적인 경계를 허무는 ‘통섭’(consilience)과, 학문 간의 융합을 통해 ‘하이브리드(hybrid)적’ 사고를 갖춘 창의적 전문기술인인 ‘t형 인재’를 육성하는데 주안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경일대 2대 총장을 역임한 바 있는 동명대학교 이무근 총장과 계명대 신일희 총장 등 각 대학 총장과 언론사 관계자와 기관장 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취임식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사회를 맡고 선물로는 열심히 뛰어달라는 의미를 지닌 운동화가 증정, 눈길을 끌었다. 정 총장은 답례로 학교 구내식당에서 47주년 개교를 기념하는 겸, 470명에게 비빔밥을 대접했다.

신임 정현태 총장은 1951년 경북 군위 출생으로 경일대 전신인 청구대학병설공업고등전문학교를 졸업한 뒤, 경희대학교와 성균관대, 숭실대를 거쳤으며 한국과학재단 post-doc. 일본 대판부립대 공동연구원, 경일대 학생처장, 기획처장, 부총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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