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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녹색성장 車보험 서비스 특약 출시

보험계약자료 전자우편으로 대체..보험료 할인 혜택 제공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9/09 [14:03]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현대해상(대표이사 서태창)은 정부의 저탄소·녹색성장 정책에 동참하는 자동차보험 서비스인 'hicar green 서비스 특약'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상품은 종이 인쇄물로 제공되던 약관, 증권 등 보험계약자료를 전자우편으로 대체하고 이를 통해 절감된 사업비를 계약자에게 보험료 할인혜택으로 제공하는 특약이다.
 
 
특히, 업계 최초로 모바일 증권카드 서비스와 e-book 약관 이메일 제공 서비스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 고객편의성을 확대했다는 게 현대해상측 설명이다.
 
'모바일 증권카드'는 가입자의 휴대폰에 mms 메시지 형태로 주요 계약내용을 전송하는 서비스로, 분실 우려 및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자동차보험 계약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컴퓨터나 휴대폰, pda 등을 통해 볼 수 있는 'e-book 약관'은 중요한 담보내용이나 사고 대처요령, 보험가입시 유의사항 등을 그림책 형태로 제작한 약관이다.
 
양채진 현대해상 자동차업무부장은 "종이 인쇄물의 낭비를 줄여 환경보호 활동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아이디어로 친환경 상품 및 서비스 개발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kkh67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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