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밤만큼은 연애에 대한 모든 고민을 훌훌 털어버리는 것이 좋겠다. 오는 9월 16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시라노;연애조작단’이 개봉 전 관객들과 함께 하는 ‘all about 연애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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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엄태웅, 이민정, 최다니엘, 박신혜, 박철민, 전아민 뿐만 아니라 자칭 타칭 연애전문가 김현석 감독까지 ‘시라노;연애조작단’ 멤버 전원이 참석할 계획이다. 그리고 ‘연애’라는 테마로는 9박10일 밤새우며 이야기할 수도 있을 것 같은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이 진행을 도와 함께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행사는 ‘시라노 에이전시’ 社에 대한 브리핑으로 시작된다. 혹시라도 있을지도 모를 아직까지도 ‘시라노;연애조작단’의 정체에 대해 모르는 관객들을 배려한 시간이다. 이어 본격적으로 ‘시라노;연애조작단’과 함께하는 연애 솔루션 talk가 이어진다. 가장 먼저 ‘시라노;연애조작단’의 의뢰인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잡아볼 것. 2개월여에 걸쳐 영화를 찍는 동안 ‘연애’ 전문가가 되었다는 주연 배우들과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관객들이 그동안의 연애고민을 이들에게 털어 놓을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될 것이다.
또한, 주연배우들과 한심 삼인방(김현석감독, 박철민, 전아민)이 준비한 미니콘서트가 펼쳐진다. 주연배우 엄태웅, 이민정, 최다니엘, 박신혜는 이미 ost 를 직접 불러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날은 ‘시라노;연애조작단’의 주제가 ‘청계산 가버렸네’의 엄태웅, 최다니엘, ‘당신이었군요’의 이민정, 박신혜의 노래 실력을 직접 감상해볼 수 있는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가 될 전망이다. 코러스를 담당한 한심 삼인방의 활약을 기대해도 좋다. 이번 행사는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다음 tv팟 사이트에서 생중계 된다.
한국 영화계의 로맨틱 코미디의 부활을 알리며 언론 및 영화 관계자들로부터 상업 영화로서는 보기 드문 평점과 호평을 받고 있는 영화 ‘시라노;연애조작단’은 오는 9월 16일 개봉한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