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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 아현동 재개발사업 2곳 잇달아 수주

2000억원 규모 공사.. "연내 수주액 2조원 달성 가능할 듯"

류세나 기자 | 기사입력 2010/09/13 [09:41]
[브레이크뉴스=류세나 기자] 현대산업개발은 최근 서울 마포구 아현 1-3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과 아현2지구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연이어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아현 1-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지하 3층~지상 30층짜리 5개동 463가구를 짓는 공사로 공사비는 927억원 규모다.

특히 경쟁사가 제시한 3.3㎡당 344만6000원의 공사비 보다 높은 392만2000원을 써내고도 단독으로 공사를 따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 서울 마포구 아현2지구 조감도.    
 
sk건설과 공동수주한 아현2지구 사업은 지하 4층~지상 25층짜리 15개동 1259가구를 짓는 것으로, 현대산업개발의 시공 분은 1172억원 규모의 629가구다.

이와 관련 회사 한 관계자는 "지난 7월 재건축·재개발 수주실적 1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두 건의 공사를 연이어 따내게 되면서 연내 수주액 2조원 달성도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cream53@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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