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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550만 돌파… 올해 韓영화 최고 흥행 성적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09/13 [14:40]
개봉 6주째 ‘아저씨’(이정범 감독)가 지난 주말 개봉 550만 관객을 돌하파며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중 최고의 흥행 성적을 거뒀다.
 
13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4일 개봉한 ‘아저씨’는 9월 12일 8만 6553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555만 9740명.
 

 
또한, 영화 ‘해결사’, ‘마루 밑 아리에트’의 신작과의 대결에서 밀렸지만 여전히 높은 스코어를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영화 한 관계자는 “신작들의 공세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관객들이 ‘아저씨’를 보고 싶어 한다”며 “여기에 다시 보기 열풍의 분위기에 추석 시즌까지 ‘아저씨’ 신드롬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아저씨’는 올 봄 개봉한 영화 ‘의형제’의 546만여명의 기록을 넘어섰다. 이번 주말에는 600만 관객 돌파까지 예상되며, 올 관객 동원 최고를 기록한 ‘인셉션’도 넘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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