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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우강호’, 베니스영화제서 극찬 “10분간 기립박수”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09/13 [17:17]
배우 정우성 주연, 오우삼 감독의 영화 ‘검우강호’가 2010 베니스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상영 이후 외신들이 호평을 쏟아냈다.
 
‘검우강호’는 지난 3일(현지시각) 제67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월드프리미어로 상영되며 세계 영화인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영화 관계자에 따르면 ‘검우강호’의 상영 후 정우성, 양자경, 서희원등 배우들과 오우삼 감독은 10분 동안 기립박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영국 대표 영화전문지 ‘스크린데일리’는 “아시아의 슈퍼스타 정우성과 양자경”을 소개하며 “고대 중국으로 옮겨온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의 눈부신 무예 대서사시”라고 전했다.
 
필름 비즈니스 아시아는 “너무 무겁거나 과하지도 않으면서 무협 액션의 최고 요소만 뽑아낸 완성도 높은 작품”이라고 평했으며, 헐리웃 리포터는 “공간감이 뛰어나게 묘사된 격투신과 판타스틱한 효과는 무협 액션을 좋아하는 팬 뿐만 아니라 서구의 모든 팬들을 매혹시킬 만큼 크로스오버적 요소를 갖췄다”고 극찬했다.
 
또한, 한류스타에서 월드스타로 거듭난 정우성과 아시아 대표 액션 여배우 양자경에 대한 호평도 끊이지 않았다. 외신들은 “정우성과 양자경은 최적의 캐스팅!”, “정우성은 아시아의 슈퍼스타라고 불릴만하다!”, “고대 중국의 킬러로 분한 정우성과 양자경의 모습이 흥미로우며 액션 또한 재치 있고 활기차다” 등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영화 ‘검우강호’는 슬픈 운명의 굴레에서 얼굴도 이름도 버리고 복수를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남자(정우성)의 천하를 뒤흔든 복수극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10월 14일 개봉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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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zz 2010/09/14 [00:12] 수정 | 삭제
  • 지난 3일 있었던 일을 참 빨리도 쓰셨넹
    뭐지?의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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