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류세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부천범박 지구내 준주거 11필지와 근린생활시설용지 9필지등 총 20필지 13,658㎡를 일반 실수요자에게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준주거용지 11필지의 공급면적은 789~1349㎡, 공급(예정)가격은 17억5900~35억6100만원이며, 근린생활시설용지 9필지의 공급면적은 524~902㎡, 공급(예정)가격은 10억6900만원~27억3300만원이다. 토지사용시기는 내년 12월.
내년 상반기에 사업지구내 아파트 입주가 시작되며, 대규모 단지인 범박동 현대홈타운에 인접하고 부천옥길 보금자리지구와 연결돼 풍부한 배후수요를 가지고 있다는 게 lh측 설명이다.
또한 사업지구 북측 근거리에 경인국도 및 지하철 1호선 경인선이 위치하고 서측으로 범박로가 자리잡고 있어 경인국도로의 진입이 용이하며, 동측으로는 서울 남부순환도로와 연결되는 계수대로가 개설될 예정으로 서울로의 접근성이 증대돼 탁월한 도로 및 대중교통 여건을 갖추고 있다.
특히 lh는 준주거용지는 3.3㎡당 공급단가가 737~889만원, 근린생활시설용지는 3.3㎡당 공급단가가 674~1090만원으로 인근 시세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3년 무이자 할부의 파격적인 조건으로 공급,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분양신청은 오는 17일 lh 홈페이지 토지청약시스템을 통해 진행되며, 같은 날 개찰 및 낙찰자를 발표, 계약은 28일∼30일 체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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