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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다문화가정 경제교실' 개최

해외이주 여성 20명 대상..은행업무 실습 기회 등 제공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9/16 [13:13]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이종휘)은 16일 마포구 소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해외이주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우리은행 다문화가정 경제교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우리은행은 참가자들의 사전 인터뷰를 통해 교육 내용을 준비, 해외이주 여성들의 수준에 맞는 눈높이 경제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은행 지점을 방문해 은행업무를 체험하는 실습 기회와 함께 참가자들의 거주지 인근 지점 직원을 '금융 멘토'로 선정, 금융 애로사항 발생시 즉시 상담이 가능토록 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해외이주 여성들이 안정된 가정경제를 꾸려나가고 우리 사회에 조기 적응할 수 있는 작은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이번 경제교실을 마포구 외에도 서대문구·강북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분당 우리다문화가정지원센터 소속 해외이주 여성들에 대해서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kkh67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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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민서 2011/05/15 [00:31] 수정 | 삭제
  • 다문화 가정에 대한 교육이 계속 늘어나면 앞으로의 미래가 차츰 밝아져 올 것입니다. 교육은 우리사회가 잘 돌아가는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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