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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16일, 앰배서더호텔그룹과 전략적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하나금융에 따르면 이번 업무 제휴는 앰배서더호텔그룹이 국내외에서 호텔 체인을 확대할 경우, 하나금융의 부동산 전문 자회사인 하나다올신탁이 투자 컨설팅 및 금융자문 업무를 제공키로하는 등 양 그룹간 이익을 공동으로 추구하고자 체결됐다.
이와 관련, 하나금융은 앰배서더호텔그룹의 체인 확장 전략이 성공적으로 달성될 수 있도록 하나다올신탁을 통해 ▲국내외 호텔 매입 관련 정보제공 및 기회소개 ▲현지 시장 분석 및 매입자산 가치평가 자문과 지원 ▲자산매입에 대한 자문 또는 현지파트너 물색 ▲자금조달 등을 지원하고, 전문적인 금융·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이번 전략적 업무 제휴를 통해 앰배서더호텔그룹의 국내 호텔 운영 노하우와 하나금융그룹의 투자 및 금융 전문성, 해외 부동산 개발 및 운영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다양한 협업 기회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앰배서더호텔그룹은 자체 브랜드 호텔인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을 포함, 2개의 노보텔과 2개의 이비스 호텔 등 5개 호텔을 직영하고 있는 호텔 전문 그룹이다.
kkh679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