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하나은행, '하나 중추절 음악회' 개최

한국 거주하는 중국동포들 위해 마련..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9/20 [09:24]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김정태)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추석 당일인 오는 22일에 중국동포를 위한 ‘하나 중추절 음악회’를 개최한다.
 
한국 내 거주하고 있는 중국동포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음악회는 22일 오후 4시에 서울 구로고등학교에서 열리며, 노래자랑과 축하공연 및 고향으로 편지 보내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입상한 참가자에게는 대형tv, 냉장고, 쌀 등 푸짐한 부상이 주어지며 주현미, 박현빈 등의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 또한 펼쳐질 계획이다.
 
특히 음악회에 참석하는 중국동포들에게는 고급수건, 칫솔세트 등 생필품도 선착순으로 나눠 준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가족과 떨어져 명절을 외롭게 보내는 중국동포들에게 작은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며 “이번 음악회를 계기로 중국동포들의 마음을 더 잘 헤아리는 금융서비스와 이벤트 등을 꾸준히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소외된 이웃과 함께 명절의 기쁨을 나누는 ‘나눔 하나 더하기’ 활동도 전 영업점을 통해 진행한다.
 
이번 활동은 하나은행의 610여개 영업점이 각각 다문화가정, 독거노인, 고아원, 양로원 등 지역 안의 소외된 이웃들을 방문해 추석선물을 전달하는 형태로 이뤄지며, 고객뿐만 아니라 주변의 어려운 이웃까지 함께 명절의 기쁨을 나누자는 취지로 각 영업점의 자율적인 참여를 통해 진행된다.
 
kkh6794@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