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이종휘)은 다음달 13일부터 총 4회에 걸쳐 본점 은행사박물관에서 초등학교 4-6학년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어린이 체험교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번 체험교실은 자체 교육프로그램과 강사진을 구성, 회차 당 어린이 15명과 학부모 15명 등 30명씩 총 120명에게 무료로 '은행의 역사와 역할'을 알려주고, 은행 영업점 방문 등이 진행된다.
아울러 경제교육의 첫걸음인 용돈관리법에 대해 설명하고 올바른 소비습관에 대해 조언해 주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우리은행은 학예사가 진행하는 은행사박물관 투어 시간을 마련해 참가 어린이들에게 우리나라 근대 은행의 창립에서부터 현재까지 은행이 걸어온 발자취에 대해 설명하고, 진귀한 저금통을 감상하는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체험교실 참가는 다음달 2일까지 우리은행 은행사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체험교실은 생활에 꼭 필요한 경제 상식을 보고 듣고 체험한다는 사실만으로도 경제와 금융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기 충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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