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들의 입소문 속에 극장가를 점령하고 있는 ‘시라노;연애조작단’이 연인들을 위한 ‘만족도 200% 데이트 무비’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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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방송된 sbs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 신민아-이승기 커플이 첫 영화관 데이트 무비로 ‘시라노;연애조작단’을 선택한 데 이어, 23일 방송된 mbc 드라마 ‘장난스런 키스’에서는 김현중이 이시영과 함께 ‘시라노;연애조작단을 관람하는 장면이 방송된 것.
이날 방송에서는 극중 ‘승조’(김현중)와 ‘헤라’(이시영)가 영화 관람을 위해 극장을 찾자, ‘승조’에 대한 ‘헤라’의 노골적인 관심에 심기가 불편하던 ‘하니’(정소민)가 급기야 이들을 미행하기에 이르며 이들의 본격적인 삼각관계가 시작될 것을 예고했다.
최근 화제의 드라마 두 편의 데이트 장면에서 ‘시라노;연애조작단’ 관람신이 방송된 점은 주목할 만하다. 한 편은 현대 시점에서의 구미호를 소재로 한, 또 다른 한 편은 아예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트렌디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드라마인 덕분에, 추석 시장 유일한 로맨틱 코미디로 주목 받은 ‘시라노;연애조작단’과 드라마 분위기가 조화롭게 어울린다는 평가다.
게다가 주인공들의 중요한 데이트 장면에는 유쾌하고 달콤한 ‘시라노;연애조작단’이 제격. 실제로도 커플 관객의 관람이 많은 ‘시라노;연애조작단’은 신민아-이승기, 김현중-이시영 등 배우들의 선택을 잇따라 받으며 올 가을 연인들을 위한 최고의 데이트 무비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개봉 9일 만에 누적 관객수 1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 중인 ‘시라노;연애조작단’은 관객들의 쏟아지는 호평과 찬사 속에 현재 극장에서 절찬리에 상영 중이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