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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운전자 전용 할인 특화카드 출시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9/27 [10:39]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롯데카드(대표이사 박상훈)는 27일, 운전자에게 각종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롯데 드라이빙패스 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롯데카드에 따르면 이 카드는 주유·하이패스·대중교통·대리운전·쇼핑·골프 등 운전자들이 자주 이용하는 업종에서 전월 신판 이용금액 중 5%에 해당하는 금액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100만원의 신판 이용실적이 있으면 당월 5만원까지 해당 업종에서 할인해 주는 방식이며, 할인 받은 매출은 실적 산정에서 제외된다.
 
특히 이 카드는 전국 모든 주유소(lpg 포함) 리터당 80원 할인, 하이패스 이용요금 20% 할인, 대리운전 이용요금 10% 할인, 버스·지하철·택시 요금 10% 할인 등 교통 관련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불어 출퇴근 시간대에 하이패스를 이용시 한국도로공사 할인혜택과는 별도로 30%를 추가할인 받을 수 있다는 게 롯데카드의 설명이다.
 
이밖에도 롯데마트 10% 할인, 전국 골프장 그린피 10% 할인, 자동차 보험료 3만원 할인은 물론 롯데카드의 기본 할인 서비스도 그대로 제공된다.
 
고원석 롯데카드 마케팅부문장은 "이 카드는 주유, 하이패스, 대중교통, 자동차보험, 대리운전 등 자동차 생활의 모든 것을 한 장의 카드로 이용할 수 있어 운전자를 위한 필수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kkh67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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