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한국은행이 처음으로 수석 이코노미스트를 공모한다.
한국은행은 27일, 개방형 직책인 금융경제연구원장에 대한 공모 절차를 다음달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이번에 공모하는 금융경제연구원장은 학술 연구 조직인 금융경제연구원을 이끄는 기존 역할에 조사국 등의 일부 기능을 담당하면서 공식적인 분석 전망을 하는 수석 이코노미스트의 역할을 맡게 된다.
계약 기간은 내년 3월 초부터 3년이며, 한국은행 집행간부 수준의 대우를 받을 예정이다.
지원 요건은 ▲경제학 박사학위 또는 이에 준하는 경력 보유 ▲국제기구, 국내외 대학, 연구기관 등에서 15년 이상 근무 경력 ▲국제감각과 미래지향적 비전 ▲조직 운영에 대한 지도력과 업무추진력 등을 모두 갖출 것이 제시됐다.
한편, 한국은행은 공모의 공정성을 위해 지원서 접수 전까지 외부 인사 3명 및 내부 인사 2명으로 전형위원회를 구성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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