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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운태 광주시장은 27일 오후3시30분 북구 신안동에 위치한 북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해 이주여성과 센터 직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사진>
강 시장은 이주여성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주여성들이 광주에서 태어나지는 않았지만 현재 살고 있는 이곳은 본인들이 선택한 곳이다”며 광주에 대한 사랑을 당부하고, 이주여성들의 가장 큰 애로사항 중 하나인 직장내 차별대우를 없애고 일자리 정보 제공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와함께 “현재 이주여성들이 참여하고 있는 ‘산모도우미 사업’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에서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북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을 위한 한국사회 적응과 인권보호를 지원하는 기관으로 지난 2006년 설립돼 하루평균 80여명이 이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