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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식, 민주당, 공천심사 잘못 스스로 인정

광주서구청장 예비후보 재심청구 기각 앞뒤 전혀 맞지 않아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9/28 [07:47]
김종식 광주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27일 민주당이 10·27 광주 서구청장 재선거 1차 컷오프와 관련, 기존 통과자 3명 이외에 탈락자 1명을 깨워 넣은 것은 공천심사 자체가 잘못됐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한 것”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컷오프 탈락자 11명이 연명으로 제기한 재심청구에 대해 이유없다고 기각한 것은 앞뒤가 전혀 맞지 않는 자세”라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민주당은 이번 심사에서 정체성, 당 기여도, 당선 가능성, 자질·능력, 도덕성 등을 평가했다고 하는데 어떻게 입당 하루밖에 되지 않는 인사가 정체성, 당 기여도, 당선 가능성 등에서 한달전부터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지역을 누비며 활동해 온 컷오프 탈락한 인사들보다 높을 수 있는지 의문”이라며 “차라리 전략공천에 의해 컷오프됐다면  깨끗이 승복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 후보는 “이번 민주당의 잘못된 공천을 바로 잡는 한편 더 이상 잘못된 정치권에  휘둘리지 않고 오로지 지역민들을 받들고 위하는 행정을 펼치기 위해 조만간 큰 결단을 내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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