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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골키퍼’, 이번엔 옷 벗고 자진퇴장 ‘경악’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09/28 [12:35]
모로코의 '멍청한 골키퍼'로 유명한 칼리드 아스크리(khaled askari)가 이번엔 경기 도중 웃통을 벗고 퇴장해 또 한번 경악케 했다.
 
27일(이하 현지시간)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는 '칼리드 아스크리-역사상 가장 멍청한 골키퍼'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잇따라 게재되고 있다. 바로 골키퍼가 자신의 실수로 골을 내주자 갑자기 유니폼을 벗어 버리고 경기장을 떠나버린 것.
 


 
이 영상에서 골키퍼는 수비수의 백패스를 처리하지 못하고 페널티박스에서 우물쭈물 대다 상대 공격수에 골을 내주고 만다. 이에 격분한 골키퍼는 동료들의 만류에도 성질을 참지 못하고 갑자기 유니폼 상의를 벗어 던진 뒤 경기장을 그대로 빠져나가 버린다. 경기는 곧바로 재개됐으나 양팀 선수들은 사라진 아스카리를 기다리며 그라운드에 서있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말도 안된다", "경기 상황에서 어떻게 저럴 수 있나", "멍청한 골키퍼 1편 못지않게 2편도 재미있다", "관심 받기 위해 일부러 저런 행동을 하는 것 같다", "실수는 용서해도 그 태도는 용서받지 못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아스크리 골키퍼는 지난 10일 모그레브페스와의 승부차기에서 상대의 슛을 막은 뒤 환호하며 자축하는 동안 역회전 걸린 공이 그대로 골문으로 들어가버려 '멍청한 골키퍼'로 유명세를 치른 바 있다.
 
한편, 아스크리는 잇단 실수에 충격을 받아 결국 은퇴를 선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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