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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銀, '늘 하나 급여통장' 출시

전자금융 수수료 무제한 면제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 제공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9/29 [10:57]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김정태)은 급여이체 고객에게 전자금융 수수료 무제한 면제 및 급여관리 서비스, 금리·환율우대, 문화공연 할인을 제공하는 '늘 하나 급여통장'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급여이체와 함께 ▲적립식상품 이체 월10만원 ▲신용카드 월10만원이상 결제 ▲스마트폰뱅킹 가입 ▲신용대출 1000만원 이상의 요건 중 2가지 이상 충족될 경우 전자금융 수수료가 전액 면제된다. 

 
특히 급여관리 서비스를 통해 관리비, 카드결제, 적금이체 등 주요 자동이체 내역을 매월 통장에 요약·정리해주며, 일정기간 동안 필요한 자동이체 내역만을 별도로 장표에 출력해주는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아울러, '늘 하나 적금'을 같이 가입할 경우엔 기존 적금 이율에 추가로 연 0.1%p 만큼 우대금리가 적용되며, 외화 환전송금시 환율스프레드를 50%까지 우대 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하나은행의 문화상품 전용 사이트인 '하나컬쳐클럽'을 통해 뮤지컬, 연극, 콘서트 등의 문화공연을 예매할 경우 최대 6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 상품은 급여이체 고객에게 급여통장을 알뜰하게 활용하고,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이번 '늘 하나 급여통장' 출시에 맞춰 오는 11월 말까지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000명에게 스타벅스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kkh67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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