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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멕시코 구리광산개발 PF 약정 체결

PF대출 8억2300만불 등 총 12억1300만불 투자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9/29 [13:38]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산업은행(행장 민유성)은 지난 28일 미국 워싱턴에서 멕시코 '볼레오 구리광산개발 프로젝트파이낸스'에 대한 금융약정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산업은행에 따르면 '볼레오 구리광산개발 프로젝트'는 지난 2008년 광물자원공사 등 5개 국내기업들이 프로젝트 지분의 30%를 인수 검토하면서 시작된 것으로, 25년간 운영되며 매년 300만톤의 광석을 채광·제련해 연간 6만톤의 전기동 및 코발트, 아연 등을 생산하게 된다.
 
특히, 생산물의 30%는 프로젝트회사와 한국참여기업들간의 장기구매계약을 통해 국내로 반입된다.
 
총투자비는 12억1300만불로 프로젝트파이낸스대출 8억2300만불과 투자회사들의 자기자본 투입으로 조달된다.
 
공세일 산업은행 프로젝트파이낸스센터장은 "이번 금융주선은 국내 자원개발기업들이 추진하고 있는 해외 광물자원투자에 국내금융이 동반 진출하는 모델을 만들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전했다.
 
kkh67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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