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임주재)는 29일, 전북은행과 주택연금 취급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택금융공사와 전북은행은 이날 전산시스템을 연계, 전북은행 창구를 통해 주택연금 판매에 들어갔으며, 이로써 전라북도 지역의 주택연금 판매지점 수는 약 80여 곳 늘어났다.
아울러, 이번 업무협약으로 주택연금을 취급하는 금융회사는 종전 국민·기업·신한·우리·하나·대구·광주·부산은행, 농협중앙회 등 9곳에서 10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전라북도 지역에 거주하는 고령자들의 주택연금 상담 및 가입이 한결 편리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주택연금은 60세 이상의 가입자(부부 모두)가 소유주택을 담보로, 금융회사에서 노후생활자금을 연금방식으로 대출받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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