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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치과그룹 여심(女心)을 흔들 "미용치과" 런칭

유디치과그룹과 한국모델협회(사) 전략적 제휴 맺다

이대연 기자 | 기사입력 2010/09/29 [14:09]
▲ 유디치과그룹과 한국모델협회(사) 전략적 제휴 맺다     © 이대연 기자

메디컬뷰티사업부분에 진출한 유디그룹(http://www.udh.co.kr, 회장 김종훈)과 국내모델들의 유일한 단체인 (사)한국모델협회(http://www.models.or.kr, 회장 양의식)가 의료와 뷰티의 만남이라는 타이틀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이 둘의 만남을 축하하기 위해 지난 9월 16일, (사)한국모델협회 본사 회의실에서는 협약식이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모델협회 양의식 회장을 비롯, 정병철 부회장, 임주완 부회 등 임원진과 유디그룹 김성래 경영기획실장, 브랜드전략기획실 이효진 대리 등이 참석했다. 또한 이 날 협약식에 참석한 유디그룹의 김성래 경영기획실장은 “시대가 빠르게 급변하면서 단순한 치료중심의 진료치과가 이제는 치과도 뷰티까지 생각해야 하는 미용치과시대로 바뀌고 있다”면서 “진료가 기본이 되는 심미적인 치과진료에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사)한국모델협회와 유디그룹에서는 사회봉사, 공동마케팅, 광고, 이벤트 기획, 정보 공유뿐만 아니라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는 치아미백전용제품의 개발과 생산, 구강건강관리의 공익적 홍보 등도 할 예정이다.
유디그룹의 김종훈 회장은 “유디그룹이 치과네트워크사업에서 구강건강유통사업까지 그 사업영역을 확대해, 치과와 구강이라는 밀접하고도 떨어질 수 없는 관계를 바탕으로 상품화를 기획해 국내 구강전문기업으로 거듭나겠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이어 김성래 실장은 “새롭게 바뀐 보건복지부의 개정령에 의해 치과 진료비가 공개됨에 따라 과거의 의사주도적인 의료산업시대는 점점 막을 내리고있다”며, “의료소비자인 ‘환자’가 직접 시장을 주도하는 ‘의료서비스 시대’로 변화 할 것”이라고 전했다.
 
급변하는 의료서비스 문화에 발 빠르게 적응하고, 건강과 뷰티를 접목해 진화하는 유디그룹과 같은 치아건강브랜드가 존재하는 이상, 환자들의 판단과 입장을 무시하는 일부 치과가 외면당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일 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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