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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곤파스 피해농가에 '보험금 선지급'

'농작물재해보험' 도입 후 최초 실시..2082농가 120억원 규모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10/06 [08:34]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농협은 오는 8일까지 제7호 태풍 '곤파스'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가를 위해 피해 지역 과수농가를 대상으로 농작물재해보험금을 선지급 한다고 밝혔다.
 
농협에 따르면 이번 보험금 선지급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뿐 아니라 인근 시군까지 포함해 서울·인천·경기·충남 전지역 및 전남 신안군에서 실시된다.
 
자기부담율을 초과한 사고건 중 계약자의 지급 신청이 있을 경우 보험금을 선지급하며, 한도는 추정 보험금의 50% 상당액 이내이다.
 
보험금 선지급 대상은 2082농가로, 약 120억원 규모가 될 것으로 농협은 예상하고 있다. 
 
농협 관계자는 "이번 보험금 선지급은 지난 2001년 농작물재해보험 도입후 최초로 실시되는 조치로 피해 농가의 조기 경영안정을 위해 실시하게 됐다"며 "지급된 보험금 선지급 금액을 제외한 나머지 보험금은 오는 12월 중에 지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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