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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현대자동차의 쏘나타가 미국에서 최고의 안전품질을 입증받았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5일(현지시간) 공개된 美 도로교통안전국(nhtsa)의 '강화 신차평가 프로그램' 신차안전평가 결과, 쏘나타가 최고 등급에 해당하는 '별 다섯 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현대차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는 조사대상 총 33개 차종 중 쏘나타와 bmw5시리즈 2개 차종이 최고 등급에 선정됐다.
이로써 쏘나타는 지난 2월 美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의 '최고 안전 차량' 선정에 이어 미국 내 양대 차량 안전성 평가를 동시에 석권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강화 신차평가 프로그램'의 5스타 획득으로, 미국시장에서 쏘나타를 포함한 현대차의 안전품질에 대한 신뢰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쏘나타는 최근 국내 차종으로는 최초로 미국 유력 자동차전문지 '컨슈머리포트'의 '최고 패밀리 세단'으로 선정돼 표지를 장식했고, 지난달 24일에는 '2011년 북미 올해의 차' 후보에 투싼ix와 함께 선정된 바 있다.
kkh679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