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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00일 "명품 교육 만들기 준비운동"

이영우 경북교육감 공약 지키기 일관된 정책 펴 나가겠다

박종호 기자 | 기사입력 2010/10/07 [12:03]
2009년 4월 경상북도 교육감 사상 첫 직선제로 치른 선거에서 당선된 뒤 올해 6월 지방선거에서 다시 재선에 성공한 이영우 교육감이 취임 100일을 맞으면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 이영우 경상북도 교육감     © 박종호 기자
취임 100일을 맞은 이 교유감은 자신이 공약한 6대 과제 30개 실천과제를 충실히 이행하는 한편,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정책 추진방향을 수립하기 위해 당선 직후 23개 지역교육청을 순회,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학교운영위원, 교육위원, 도의원, 시의원, 시민단체 대표들을 초청해 “명품! 경북교육 2014 계획수립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또, 경북대학교 박종렬 교수와 김화진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48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경북교육발전기획단’을 발족해 10월말 경 선포식과 함께 새로운 경북교육의 비전과 앞으로 4년간(2011~2014) 추진해야 할 경북교육의 명품화에 대한 계획과 교육발전에 청사진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 교육감은 “학생에게는 희망을, 학부모에게는 만족을, 교직원에게는 보람을, 도민에게는 감동을 주는 경북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모든 교육력을 집중해 나가자”고 당부하면서 “명품 경북교육의 꽃을 활짝 피우겠다“고 말했다. 

그가 말하는 명품 교육이란 엘리트를 위한 교육이 아니라 학교마다 특색있는 교육을 의미한다.

이를 위해 이 교육감과 경북교육청은 우선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도민이 행복하게 동행하자는 경북교육 정책의 기본 정신을 가다듬고 주요 공약사항인 6대과제 30개 실천과제로 첫째 올바른 인성함양, 둘째 학력! 향상, 셋째 사교육비 경감!, 넷째 안전한 학교 만들기, 다섯째 잘 가르치는 교직원 우대, 여섯째 최상의 교육복지를 실현하기로 했다.

특히 사교육비를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공교육의 내실화와 함께 교실 수업개선과 교원 잡무 경감과 교육청의 지원을 확대하는 정책을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사교육 대체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사이버 가정학습 전학생 무료 수강, e-경북교육센터 운영, iptv 전 학교 확대 등 다양한 인적, 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키로 했다.

이밖에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학교 배움터 지킴이를 확대하고 녹색지킴이 자원봉사자와 학생 학부모 담당팀을 만들어 학교 생활지도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무상급식은 현재 383억원의 예산을 마련해 놓고 소규모 학교와 저소득층 자녀 등에게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으나, 지역사회의 협조를 얻어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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