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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어린이 환경지킴이 ‘초록수비대’ 1기 출범

인천지역 초등학생들로 구성.. 녹색생활 실천 및 전파 활동

류세나 기자 | 기사입력 2010/10/08 [10:05]
[브레이크뉴스=류세나 기자] 현대제철 어린이 환경 지킴이 ‘초록수비대’ 1기가 출범했다.
 
현대제철은 8일 인천공장에서 현대제철 전략기획실 이종인 전무와 박순근 인천공장 부공장장, 김면수 인천서흥초 교장 등 관계자와 인천서흥초교 학생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록수비대 1기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올해 첫 출범한 현대제철 어린이 환경 지킴이 ‘초록수비대’는 인천서흥초등학교 5~6학년생 23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2월까지 ‘녹색생활’ 실천 등 환경 지킴이 역할을 하게 된다.
 
‘초록수비대’는 매주 금요일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에 대한 환경교육과 현장학습을 통해 학교와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녹색생활’ 방법을 학습하고, 이를 급우들과 가족들에게 전파할 예정이다.
 
‘초록수비대’는 10회에 걸쳐 학교 및 가정과 연계한 온실가스 저감 프로젝트전개, 환경교육장 견학 등 환경관련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이를 바탕으로 최종 활동보고서를 제작하게 된다.
 
현대제철 한 관계자는 “초록수비대는 미래의 우리 사회 주인공이 될 어린이들이 환경교육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깨닫고 이를 계기로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몸소 실천할 줄 아는 환경 지킴이들이 돼달라는 취지에서 결성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제철은 내년에는 포항과 당진지역의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초록수비대’ 2기를 출범할 계획이다.

cream53@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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