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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사무관(5급)이하 대규모 인사 단행

서기관 승진 인사에 이어 잡음 잇따라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5/02/01 [07:01]

전남도는 지난 10일 부이사관급(3급) 이상 인사와 20일 서기관급(4급) 인사에 이어 사무관급(5급)및 6급이하 직원에 대한 대대적인 승진과 전보인사를 31일 단행했다.

이번 인사 6급에서 5급으로 13명, 7급에서 6급으로 16명, 8급에서 7급으로 19명 등 모두 48명이 각각 승진했다.

또한 경제통상실 과학산업과와  농정국 친환경농업과 등 지난해 조직개편에 따른 전보  82명을 포함, 297명이 이동 됐으며,교육 20명, 시.군에서 도청으로 23명이 전입, 도에서 시군으로 21명이 전출 되는 등 414명이 전보 및 승진했다.

이밖에 지난해 농업연구사로 합격한 5명은 농업기술원 등으로 신규 임용됐다.

그러나 지난번 서기관 승진인사에 이어 이번 인사에서도 잡음이 잇따르고 있다.

자치행정과 민간협력담당(계)의경우 담당(계장)등 4명의 직원이 한꺼번에 이동 됐으며, 자치행정과와 농업정책과에 승진임용일자가 같은 공무원을 각각 2명과 3명을 배치하는 등 인사의 난맥상을 보이기도 했다.

이밖에 도청공무원직장협의회 홈페이지에는 이번 인사에 대한 불만의 글 들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대해 전남도 관계자는 "승진자는 도정 공헌도와 업무수행 능력, 다면평가 결과,서열 등을 존중했으며 '전보'는 업무추진 실적과 전문성,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자 희망부서반영 및 시군간 인사교류 등을  감안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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