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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 ‘7,200쌍 국제합동 축복 결혼식’

10일 충남 아산시 선문대서 '합동예식' 2만여명 참석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10/10/10 [12:44]
10월 10일 오전 10시 충남 아산시 선문대학교 잔디광장에서 문선명 총재 주례로 통일교 ‘천지인 참부모 정착완료 10·14 축복식’이 2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세계에 위성중계를 통해 거행됐다. 
 
▲ 통일교  국제합동 축복결혼식.  ©브레이크뉴스
이날 행사는 사회자인 석준호 통일교 한국회장의 개식선언으로 시작하여 천일국가 제창, 송영석 일본 총회장의 보고기도, 문형진 세계회장의 해방실천문 봉독 및 예식사, 각 종단대표(불교, 유교, 민족종교, 시크교, 오세아니아 전통종교, 일본 신도)의 축원이 있었다.
 
▲국제합동결혼식의 주례인 문선명 총재 부부.     ©브레이크뉴스
이어 들러리 입장, 문선명 총재 내외의 주례입장, 성수의식, 성혼문답, 축도, 예물교환, 성혼선포, 꽃다발 및 예물 봉정, 축사, 축가와 왈츠, 신랑신부 인사, 억만세삼창, 주례퇴장, 폐식 선언의 순서로 국제합동 축복결혼식이 진행됐다.
 
이날 결혼한 쌍은 미국, 일본,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캐나다, 태국, 필리핀, 가나, 나이지리아, 이스라엘, 루마니아 등 40여개 국에서 온 7,200쌍이며, 이중에서 1,200쌍은 미혼자이며, 6,000쌍은 기혼자로 공식 집계 됐다. 
 
1960년 3쌍, 61년 33쌍, 62년 72쌍 등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축복결혼식 주례자로 50년을 지켜온 문선명 총재는 “교차교체축복결혼을 통해 절대성의 삶을 완성하는 것은 바로 이 땅에 평화이상세계를 실현하는 궁극적 방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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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라ㅂㅣ안 2010/11/17 [21:58] 수정 | 삭제
  • 돈이 엄청 많은 사람일텐데
    통일교 믿는 인간들 참 불쌍하다 매달 돈 받처야 하니
    싸이버 종교
  • 1212 2010/10/14 [17:50] 수정 | 삭제
  • 이사람은 왜 검찰 조사 안받지? 엄청난 돈이 있으면서
    단 한번도 조사 들어가지도 않네
    삼성그룹 이 회장보다 더 돈 많은 인간일건데
    디저서 돈 다 가저갈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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