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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흥빈<사진>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민주,신안1)이 헤럴드 경제가 후원하고 시사투데이 신문사가 주최.주관하는 ‘2010 존경받는 인물대상’에 선정돼 화제가 되고 있다.
헤럴드 경제와 시시투데이 등에 따르면 지식기반 시대를 맞이해 각 해당산업분야에서 국가경쟁력 강화와 사회복지 수준향상에 땀 흘리며 지역발전, 사회봉사, 기술증진, 인재육성, 환경개선 등에 공헌한 숨은 일꾼들을 찾아 조명한 결과 임흥빈 위원장이 2010년 인물대상에 선정됐다.
임 위원장은 소외계층과 지역민들을 대변한 현장중심의 의정활동과 지역사회 발전 등에 적극 앞장 서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특히 제8대 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를 역임하며 동료의원들로부터 ‘오초의원(오선 같은 초선의원)’이라 불리기도 했던 그는 올해 6·2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하며 지역민들로부터도 탁월한 의정능력을 인정받았다.
이처럼 동료의원 및 지역민들로부터 두터운 신뢰와 지지를 확보하고 있는 그는 제9대 전남도의회에서 상임위 교육위원장을 맡아 전남지역 교육발전에 더욱 헌신해달라는 중책을 부여받았다.
특히 기존의 전국 시도 교육위원회(간선)를 폐지하고 유권자의 직접투표로 선출된 의원 및 교육의원들로 교육상임위원회를 구성토록 한 첫 해에 위원장을 맡은 것이라 어깨가 더욱 무거운 상황이다.
이에 대해 임 위원장은 “위기에 처한 전남교육의 희망비전을 제시하고 낙후된 농산촌 교육환경을 개선하는데 노력하겠다”며 “이를 위해 의회와 교육청, 교육의원과 비교육의원 간의 유기적인 협조와 소통이 가능하도록 정치력을 발휘할 것”이라 다짐했다.
이런 임 위원장에게는 유독 ‘최초’, ‘유일’의 수식어가 많이 따라붙는다. 지역구(신안1)에서 재선에 성공한 최초 도의원, 공공건물 및 공중이용시설을 방문하는 임산부 운전자를 위한 조례(전남도 임산부 전용주차장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최초 발의, 광주·전남지역 유일의 대한장애인올림픽위원회(kpc) 위원 등이 바로 그 것이다.
현직 도의원 가운데 유일하게 장애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전남도민들의 복리증진에 기여하고 전남생활체육협의회 부회장, 전남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및 전남장애인총연합회장 등을 역임하며 장애인체육문화 저변확대, 소외계층의 권익보호를 꾸준히 선도해왔다는 반증이다.
그 결과 임 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전남도지사 표창, (사)광주·전남장애인인권포럼 주관 우수의원상을 비롯해 각급 기관, 시민단체, 언론으로부터 의정대상, 지역봉사우수상, 무궁화 목민근장 등을 수상하며 그 간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도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회가 닿는다면 국회에서 장애인 및 소외계층의 권익신장을 견인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