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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GS칼텍스 협력사 상생대출Ⅱ' 출시

GS칼텍스 추천 협력업체 대상 자금 신규지원..금리우대 제공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10/11 [09:27]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이백순)은 11일, gs칼텍스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gs칼텍스가 추천한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자금을 지원하는 'gs칼텍스 협력기업상생대출ⅱ'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gs칼텍스의 협력업체에 대한 신규 자금지원을 위한 대출로, 100억원 한도로 자금을 지원하게 된다.

 
자금 지원은 gs칼텍스가 30억원 규모의 상생협력 예금을 가입하고 신한은행이 70억원을 출연해 조성했으며, 신한은행은 gs칼텍스가 가입한 상생협력 예금을 재원으로 신규자금 지원을 받는 협력업체에 대출금리를 1% 우대한다.
 
또한 은행거래실적에 따라 추가로 0.2%의 대출금리를 우대, 최대 1.2%까지 대출이자를 감면하는 등 금리우대 혜택을 통해 협력업체의 금융비용을 절약할 수 있게 했다는 게 신한은행의 설명이다.
 
이밖에도 올해 1월 출시한 'gs칼텍스 협력기업상생대출'의 지원한도를 기존 60억원에서 150억원으로 확대, 90억원의 자금을 추가로 지원하고, 이번 '협력기업상생대출ⅱ' 지원규모 100억원 포함 시 총 190억원 규모의 자금을 협력업체에 신규 지원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대출상품 출시를 통해 어려운 환경의 중소기업의 금융비용절감 및 유동성 확보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에도 대기업과의 긴밀한 관계를 통한 다양한 자금 지원제도를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kkh67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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