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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국내 첫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서울지역 주유소·마트 등 13곳에 전기차 충전기 설치

류세나 기자 | 기사입력 2010/10/12 [09:57]
[브레이크뉴스=류세나 기자]
ls전선(대표 구자열)은 한국환경공단에 국내 최초 고속 전기자동차용 충전 인프라 구축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용자들이 자동차전용도로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고속 전기차(시속 60km이상)를 위해 공공장소에 충전 인프라를 조성하는 것으로 ls전선은 종합환경연구단지를 비롯해 gs칼텍스 주유소(삼성로점, 88주유소), 롯데마트(잠실 월드점, 구로점), 과천시청 등에 총 13곳에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했다.

설치된 충전기 종류는 급속 6대, 준급속 1대, 완속 6대 등이며 종합환경연구단지에는 속도별로 각 1대씩 설치돼 차세대 충전 인프라를 위한 연구자료로 쓰일 예정이다.

충전 시간은 급속 30분, 준급속 1시간, 완속 6~8시간이며, 완충시 135~140km(현대차 블루온 기준)의 주행이 가능하다.

한편 이번 충전 인프라 구축에는 ls전선이 급속과 준급속 충전기 및 시공을 맡았으며 공동수급 계약자인 ls산전이 완속충전스탠드와 태양광 발전시스템, 운영관리시스템(os)을 담당했다. 

cream53@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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