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구 회장은 “지금까지의 실적을 점검해 보니 몇몇 사업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하지만 상황이 어렵다고 위축되거나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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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회장은 “대부분 중소기업인 우리 협력회사와의 동반성장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구 회장은 “중소기업의 경쟁력 확보는 lg가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데 있어 필수 요건임을 유념하고, 그간 제시된 방안들이 임시적인 대안이나 구호에 그치지 않도록 경영진이 현장 곳곳에서 직접 챙겨야 한다”며 장기적이면서도 실질적인 동반성장을 강조했다.
lg 관계자는 “구 회장이 지난 7월에 이어 이번에도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미래 준비 경영을 당부한 것은, 어려울 때일수록 사업의 근본적인 경쟁력 강화에 더욱 과감히 나서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한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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