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가을용 포스터는 ‘시라노’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관객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특별히 제작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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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6일, 계절이 넘어가는 늦여름과 가을의 문턱 사이에서 개봉한 ‘시라노’가 완연한 가을로 접어든 개봉 4주째인 현재에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며 굳건히 자리할 수 있었던 데에는 관객들의 힘이 무엇보다도 가장 컸다.
‘사랑’과 ‘연애’라는 남녀노소 모두의 관심사를 소재로 트렌디하면서도 ‘진심’을 잃지 않은 김현석 감독의 각본과 연출이 주효해 오프라인 상에서의 입소문 뿐 아니라 인터넷 문화를 만들고 주도하는 젊은 층 관객들을 통해 온라인에서도 열풍을 이끌며 ‘시라노’가 끊임없이 회자된 것. 이 덕분에 ‘시라노’는 개봉 4주차에도 여전히 떨어지지 않는 일일 스코어를 기록하며 승승장구 중이다.
이번에 공개된 가을용 포스터는 이전의 포스터들과는 다른 느낌을 준다. 본 포스터와 함께 한 차례 공개되었던 스페셜 포스터가 핑크빛으로 상큼한 느낌을 주었다면, 이번 가을용 포스터는 브라운 계열의 색감을 이용해 한층 더 분위기 있는 가을 느낌을 선사하고 있다.
여기에 포스터에는 김현석 감독을 비롯해 엄태웅, 이민정, 최다니엘, 박철민의 사인이 담겨 있어 관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로 다가갈 것이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