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3분기 주식대차 22.9조..전년比 33.8%↑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10/12 [13:11]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올해 3분기 주식대차거래 체결금액이 전년대비 34%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대차거래란 증권을 비교적 장기로 보유하는 기관(대여자)이 결제부족이나 차익거래 등 투자전략적인 목적으로 필요로 하는 기관(차입자)에게 일정한 수수료를 받고 증권을 빌려주는 거래를 말한다.
 
12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 3분기 주식대차거래는 체결수량 기준 3억8778만주, 체결금액 기준 22조9441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대비 각각 7.8%, 33.8% 늘어난 수치다.
 
체결금액 기준으로 대차거래가 많았던 종목은 삼성전자(2조1811억원), 삼성전기(1조6742억원), 하이닉스반도체(1조5674억원), 포스코(1조4391억원), 현대중공업(1조1930억원), lg전자(1조59억원), 삼성sdi(6800억원), 현대자동차(6431억원), 엔씨소프트(4986억원), lg디스플레이(4696억원) 순이었다.
 
kkh6794@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