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꼬꼬마한자카드, 어린아이부터 취업준비생까지 인기

휴대 간편하고 한자 자격시험에 특화된 카드로 자격증 대비에 알맞아

이대연 기자 | 기사입력 2010/10/13 [09:54]
▲ 한자자격증 취득을 위한 꼬꼬마한자카드     © 이대연 기자

한자는 이제 취업을 위해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요소가 됐다. 많은 기업들이 입사 시험에서 한자시험을 함께 보고 있으며, 한자자격증을 소유한 지원자에게는 가산점을 주는 등 한자가 취업에 중요하게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대학생들은 물론 이제 막 한글을 배우기 시작한 어린 아이들까지 한자 자격증 준비에 열을 올리는 모습이다. 또한 한자 자격증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한자 자격시험도 다양한 기관에서 주최해 해당 시험의 공인인증 여부도 따져봐야 하는 상황이다.
 
어린 아이들의 경우 캐릭터 한자카드를 이용해 한자를 익히는 경우가 많다. 그림이 있어 처음 한자를 학습 하는데 연상작용으로 기억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막상 한자 자격시험에서는 그림이 없기 때문에 오히려 낭패를 보는 경우도 있다.
 
단순히 한자를 익히는 것이 아닌 한자 자격시험을 준비하는 이들이라면 ‘꼬꼬마한자카드’에 주목해야 할 듯하다. ‘꼬꼬마 한자카드’는 한자 자격증 취득을 위한 전문화된 카드다. 카드 앞면에는 부수와 획수, 한자와 활용한자가 있고, 뒷면에는 한자의 훈과 음, 활용한자의 음과 뜻풀이가 나와 있다.
 
각 카드는 자격증 시험을 대비하기 위해 급수별로 나뉘어 있고, 8 급부터 2 급까지의 한자카드로 이루어져 있다. ‘꼬꼬마 한자카드’라는 이름답게 카드의 크기가 가로 5.5cm, 세로 7.5cm로 한 손에 쏙 들어가는 크기라 휴대가 간편하다. 또한 한자카드 구매자에게 지급되는 연결고리를 이용해 학습하고자 하는 양의 카드만 휴대가 가능하다.
 
카드를 이용한 한자 공부는 외운 글자와 외우지 못한 글자를 쉽게 구분하여 공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인기를 얻고 있다. 휴대가 간편해 쉬는시간이나 대중교통 이용시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것도 큰 매력이다. 한자는 손보다는 눈으로 외울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수시로 카드를 들여다보는 것이 한자 자격시험을 대비하는 데에 가장 효과적이라는 분석도 있다.
 
오는 11 월에는 한국어문회가 주관하는 2010 년 한자능력검정시험이 있다. 한자 자격증을 따고자 하는 이들이라면 꼬꼬마 한자카드를 활용해보는 것은 어떨까.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