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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쓰릴 미’, 소극장 사상 최단·최다관객 동원

2010년 5개월 만에 40,190명 관람… 객석점유율 95.5%

신성아 기자 | 기사입력 2010/10/13 [23:46]
지난 5월 14일 개막해 팬들의 뜨거운 성원과 관심 속에서 공연중인 뮤지컬 ‘쓰릴 미’가 한국 소극장 뮤지컬의 역사를 다시 쓰고 있다.
 
2010년 공연을 시작한 이래 지난 10월 4일을 기준으로 하여 약 5개월 만에 4만 명이 넘는 관객들이 ‘쓰릴 미’를 관람했다. 공연장인 신촌 더스테이지가 252석(배심원석 포함)의 소극장인 것을 감안했을 때 167회 동안 약 95.5%의 기록적인 객석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2010년 ‘쓰릴 미’와 관련된 기록은 이 외에도 많다. 먼저 7차에 걸친 티켓 오픈 때마다 한 번도 빠짐없이 인터파크 예매 순위 1위에 랭크되는 막강한 티켓 파워를 보여주었다. 또한, 이지훈, 김재범, 최재웅, 최수형, 최지호, 김무열, 오종혁, 조강현, 김하늘, 지창욱 등 총 10명의 배우들은 2010년 ‘쓰릴미’를 거치면서 뮤지컬 스타의 입지를 확고히 하거나, 떠오르는 신예 배우로 거듭났다. 
 
여기에 이전보다 더욱 많은 관객들이 작품에 대한 충성도를 보이면서 ‘쓰릴 미’ 마니아층이 한층 두터워지는 해가 되었다. 2회 이상 재관람을 한 관객은 총 2,447명, 최다 관람 회수는 98번이다.(10월 13일 기준)
 
이와 같은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고자 뮤지컬 ‘쓰릴 미’에서 “thanks”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10월 8일(금) 8시, 10일(일) 6시, 12일(금) 8시, 17일(일) 6시 공연에 한하여 티켓 예매자의 티켓 수령 순서에 따라 선착순 20명에게 공연이 끝난 후 무대에서 배우들과 사진을 촬영해준다.
 
그리고 홈페이지를 통하여 뮤지컬 ‘쓰릴 미’가 자신에게 어떤 의미인지에 대하여 사연을 응모하는 관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최수형, 조강현 배우가 일일 바리스타가 되어 핸드드립 커피를 제공한다.
 
뮤지컬 ‘쓰릴 미’는 오는 11월 14일까지 신촌 더스테이지에서 공연된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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