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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의 ‘서서 자는 나무’, 개봉 전 뮤비로 ‘인기몰이’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10/15 [11:12]
배우 송창의 주연 영화 ‘서서 자는 나무’(감독 송인선)의 뮤직비디오가 잔잔한 인기몰이 중이다.
 
송창의는 영화  ‘서서 자는 나무’에서 목숨을 아끼지 않고 불에 뛰어드는 열혈 소방관 정구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상황. 영화가 개봉되기 전 선 공개된 뮤직비디오가 남다른 반응을 얻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무엇보다 3분 16초 길이의 ‘서서 자는 나무’ 뮤직비디오에서 송창의는 여자 주인공 서지혜와 눈물겨운 로맨스를 보여주며 눈길을 끌고 있다.
 
뮤직비디오 속 구상(송창의)과 순영(서지혜)은 평상에 함께 누워 장난을 치는가하면, 너무도 사랑스런 눈길로 서로를 쳐다보며 백허그를 한다. 그리고 열정적인 키스를 나누는 등 두 사람의 아름다운 사랑을 펼쳐낸다.
 
하지만 이후 눈물을 흘리며 “나 없으면 어떻게 살래?”라는 구상의 애처로운 울부짖음과 눈물로 범벅이 돼 구상을 부르는 순영의 애절한 통곡을 통해 그들의 안타까운 사랑을 드러낸다.
 
송창의는 특유의 부드럽고 자상한 눈빛으로 행복과 슬픔을 넘나드는 가슴 먹먹한 애처로운 사랑의 주인공 구상 역할을 완벽하게 선보이고 있으며, 곧 헤어질 수밖에 없는 운명적인 아픔을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소화해냈다.
 
이에 대해 송창의는 “영화 ‘서서 자는 나무’는 삼척에서 올로케이션을 하며 찍은 작품이다. 석 달이 넘도록 삼척에서 홀로 머물며 몰입했던 작품이라 더욱 기억에 남는다”며“사랑할 땐 사랑을, 슬플 때는 슬픔을 자연스럽게 표출해 내기 위해 애썼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서 자는 나무’는 곧 개봉 시점을 확정하고 국내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남다른 사랑 연기를 펼쳐내고 있는 송창의는 창작뮤지컬의 대표작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에서 특유의 맑으면서도 우수에 찬 눈빛으로 사랑 때문에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는 로맨티스트 ‘베르테르’를 연기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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