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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호주오픈 페스티벌' 개최

볼키즈 및 아마추어 한국대표 선발..호주오픈 마케팅 시동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10/18 [10:15]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기아자동차가 메이저 스폰서로 후원하는 '2011년 호주오픈 테니스대회'를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기아자동차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2011 호주오픈에서 활약할 볼키즈 선발대회 및 아마추어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에 참가할 한국대표 선발 테니스 대회 등 '기아차 호주오픈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볼키즈 선발대회'는 2011 호주 오픈에 직접 참여해 경기 진행에 도움을 주는 볼키즈를 선발하는 것으로, 지난 9월 영어능력평가 및 예선을 통과한 어린이 400명이 참가한 1, 2차 실기 테스트로 진행됐다.

기아차는 호주테니스협회 소속 볼키즈 전담 코치가 직접 현장에 참석한 가운데 체력테스트와 볼처리 능력 등 다양한 항목을 평가, 최종 20명의 볼키즈 한국대표를 선발했다.

 
최종 선발된 볼키즈들은 내년 1월 17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2011 호주오픈 대회에서 경기 운영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와 호주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기아차는 이번 행사에서 '2011 세계 아마추어 호주 오픈'에 출전할 아마추어 한국 대표 선수들도 선발했다.
 
이번 선발대회에는 일반인 아마추어 테니스 동호인 및 대학생·고등학생 아마추어 선수 등 총 1000여개팀, 1700여명의 테니스 마니아들이 참가했다.
 
기아차는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올라온 선수들에게 스포츠 용품 상품권 및 '2011 호주오픈' 참관권을 증정했으며, 단식부 남녀 우승자에게는 '2011 세계 아마추어 호주오픈 대회' 한국대표 출전권을 제공했다.
 
이밖에도 기아차는 이번 페스티벌 기간 동안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 행사장에 포르테 해치백과 쏘울을 전시하고, 현장을 방문한 기아차 고객들을 대상으로 차량 무상점검, 소모성 부품 무료 교환 등 정비 서비스를 전개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세계적 대회인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에 대한민국 유소년들과 테니스 동호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코자 호주오픈 페스티벌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kkh67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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