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향후 정치적 안정 등으로 신속한 성장이 예상되는 이라크 지역 공략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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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8년부터 3년째 참가하고 있는 lg전자는 올해 참가 업체 중 최대 규모인 294평방미터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친환경 제품 및 첨단 기술력을 선 보였다.
이번 박람회에 단독 부스를 마련한 한국 기업은 lg전자가 유일하다.
lg전자는 △디스플레이 △ 휴대폰 △ 가전 △ 시스템에어컨 등 4가지 제품군별로 나눠 프리미엄 제품 및 신제품 위주로 전시 공간을 꾸몄다. 특히 3d tv 체험 존 및 스마트 폰 전시 존에 관람객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lg전자 레반트법인장 차국환 상무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lg전자의 첨단 기술력을 소개함으로써 이라크 최고의 가전 정보통신 기업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중동지역에 프리미엄 lg 브랜드 이미지를 심을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현재 이라크에서 tv, 에어컨, 세탁기, 모니터 등이 시장 점유율 50% 이상을 차지하며 1위를 달리고 있다.
한편, 올해로 6회째를 맞는‘아르빌 국제박람회’는 국내 기업들의 새로운 수출시장으로 급부상하는 이라크지역의 최대 무역박람회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매년 참가업체 및 관람객 수가 크게 늘고 있는 이 박람회는 올해 전세계 450여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8만명의 관람객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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