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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승용차요일제 카드' 발급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10/21 [09:12]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장형덕)는 승용차 요일제 활성화를 지원하고 환경보호에도 참여할 수 있는 '부산광역시 승용차요일제 카드'를 발급한다고 21일 밝혔다.
 
bc카드에 따르면 이 카드는 승용차 요일제의 시민참여 확대를 위해 부산광역시와의 협약을 통해 발급 중에 있으며, 매출금액의 0.2%는 승용차 요일제 활성화 기금적립 및 부산광역시에 제공돼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주요 혜택으로는 ▲전국 카젠 정비서비스매장에서 현장 할인(연 최대 30만원) ▲운휴일 대중교통상해보험 가입(1000만원 보장) ▲gs칼텍스 리터당 60원 캐시백(회당 최대 10만원) 등으로, 자동차와 관련된 다양한 혜택들을 제공한다.
 
특히, 부산은행에서 카드를 발급받고 신차를 구매할 경우 최대 50만원까지 캐시백을 받을 수 있으며, 부산광역시 사이버세청으로 인터넷 납부를 할 경우에는 자동차세의 3%(최대 3만원)까지 캐시백 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주요 영화관과 패밀리 레스토랑, 백화점, 학원업종, 이동통신 요금, 대중교통요금 캐시백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bc카드 관계자는 "이번 부산광역시 승용차요일제 카드 발급으로 승용차요일제 활성화 및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kkh67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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