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포항시 협의회 회장에 출마한 송영욱 후보를 지지하는 모임인 아름다운 경선캠프측이 지난29일 가진 기자회견에 대해 박기환 경북도당 위원장이 이들의 기자회견 내용을 반박하는 자료를 보내왔다.
이 자료에 따르면 아름다운경선캠프측이 도당위원장 사임을 요구하면서 주장하는 내용들 중 지난해 11월27일 준비위원회 구성과 관련, 도당위원장이 묵인하고 방치한 것 처름 비춰지고 있지만 이는 당시 메시지를 보낸 당사자가 문제를 제기한 정모씨 에게 『부정행위라고 주장하는 법적인 근거를 제시해줄 것을 요구 했지만 지금까지 답변도 못하고 있다』고 설명 했다.
또 『지난달 26일 후보 등록일로부터 대회 당일인 29일 까지 부정행위를 저질렀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구전으로 흘러 다니는 소문을 모아 각색한 흔적이 역역 하다며 사실조차 확인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또한 『박 도위원장이 정치 역량을 특정인 에게 물려주겠다고 공공연히 밝혔다는 저들의 주장 역시 짜깁기 한 것으로 평소 사석에서 간간히 피력했던 말을 당사자도 아닌 제3자가 특정인 이란 단어를 조합한 내용』 이라고 반박 했다.
특히, 『대회 당일 투표 과정에서 일어난 일련의 문제는 이중투표 행위 의혹이 제기돼 투표장이 소란해 지자 선관위 측에서 후보자들을 불러모아 의견을 구하는 과정에서 흘러나온 발언으로 박위원장은 그 자리에 없었다』고 해명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