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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청주공항 국제물류 사무소 개설

국제물류 사업역량 확장..중부권 국제물류사업 중추적 역할 수행

박주연 기자 | 기사입력 2010/10/22 [10:08]
[브레이크뉴스=박주연 기자] 한진이 중부권 국제물류사업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한진 청주공항 국제물류 사무소’를 개설키로 했다.
 
한진은 대한항공이 제2 화물허브 거점 구축을 목표로 개발 중인 청주공항에 국제물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물류거점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청주공항 화물청사 1층에 문을 연 ‘한진 청주공항 국제물류 사무소’는 연간 2만여 톤의 화물을 취급할 수 있는 연면적 1345㎡ 규모의 화물창고를 활용, ▲반입∙반출 화물처리, ▲항공화물의 트럭킹 연계, ▲통관대행업무 등을 수행하게 되며 향후 업무확장에 따라 사업규모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진 측은 향후 청주공항을 기반으로 국제물류사업을 확대하고, ‘청주공항사무소’를 중부권의 국제물류 허브거점으로 발전시켜 충청∙영남권역 소재 수출기업들의 물류비용 절감과 수송시간 단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진 관계자는 “청주공항이 위치한 충북지역은 행정복합도시 건설, 오송∙오창과학단지 입주 등 국토균형발전의 중심축으로 부상하며 국제물류 기능이 크게 강화되고 있다”며 “향후에도 이러한 시장 요구에 맞춰, 국제물류사업 기회를 적기에 발굴하고 현지에서의 밀착 영업을 통해 국제물류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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