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레터스 투 줄리엣’, ‘맘마미아’ 닮은꼴 흥행세 ‘눈길’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10/25 [11:40]
‘레터스 투 줄리엣’이 개봉 4주차에 돌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칠 줄 모르는 로맨스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재작년 가을 개봉해 장기간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던 ‘맘마미아’와 닮은꼴 흥행세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주요 온라인 사이트 최고 관객 평점 9점대 이상을 기록하며 높은 만족도로 개봉 4주차에도 안정적인 흥행세를 보이고 있는 ‘레터스 투 줄리엣’. ‘파라노말 액티비티2’, ‘참을 수 없는’, ‘된장’과 같은 신작 및 ‘심야의 fm’, ‘시라노; 연애조작단’과 같은 기개봉작들과의 경쟁에서도 로맨스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레터스 투 줄리엣’의 장기 흥행 조짐이 재작년 개봉한 ‘맘마미아’의 흥행 추세와 닮아있어 앞으로의 흥행을 더욱 기대하게 한다.
 

개봉 첫 주 주요 온라인 사이트에서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전 연령층의 여성 관객들을 사로잡아 전국을 핑크빛 로맨스로 물들인 ‘레터스 투 줄리엣’은 개봉 2,3주차에는 중·장년층 관객뿐만 아니라 남성 관객 및 데이트족까지 매료시키고 있어 ‘맘마미아’의 흥행 추세를 떠올리게 한다. 두 영화의 닮은꼴 흥행세는 바로 평균 9.0 이상의 높은 평점과 낮은 드랍율 그리고 다양한 연령의 관객층의 지지를 꼽을 수 있다.
 
‘레터스 투 줄리엣’은 주요 온라인 영화 사이트에서 최고관객 평점을 휩쓸고 있고 현재 네이버와 다음에서 관객 평점 9.0 이상을 기록하고 있으며, ‘맘마미아’ 역시 평점 9점 대에 이르는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는 ‘맘마미아’가 엄마와 딸의 사랑이야기를 다뤘다면, ‘레터스 투 줄리엣’은 젊은 층의 사랑과 50년 전 첫사랑의 설레임을 간직한 중년의 사랑을 통해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들을 사로잡았기 때문. 실제 예매자의 연령대 자료에서도 두 영화 모두 주 관람층인 20대 뿐 아니라 30-40대 이상의 관객들에게 폭넓게 사랑 받고 있는 모습이 닮아있는 것.
 
또한, ‘레터스 투 줄리엣’은 관객 동원에 있어서도 낮은 드롭율을 보이며 꾸준하게 관객 몰이 중이라는 점도 ‘맘마미아’가 장기 흥행을 기록한 것과 닮아있어 눈길을 모은다.
 
감성이 풍부해지는 가을에 개봉하여 변하지 않는 사랑의 설레임을 전하고 있는 ‘레터스 투 줄리엣’은 아름다운 풍광으로 시각을, 감미로운 멜로디로 청각을 사로잡았던 ‘맘마미아’처럼 흥행 뒷심을 발휘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갈 전망이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