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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온라인 사이트 최고 관객 평점 9점대 이상을 기록하며 높은 만족도로 개봉 4주차에도 안정적인 흥행세를 보이고 있는 ‘레터스 투 줄리엣’. ‘파라노말 액티비티2’, ‘참을 수 없는’, ‘된장’과 같은 신작 및 ‘심야의 fm’, ‘시라노; 연애조작단’과 같은 기개봉작들과의 경쟁에서도 로맨스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레터스 투 줄리엣’의 장기 흥행 조짐이 재작년 개봉한 ‘맘마미아’의 흥행 추세와 닮아있어 앞으로의 흥행을 더욱 기대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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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첫 주 주요 온라인 사이트에서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전 연령층의 여성 관객들을 사로잡아 전국을 핑크빛 로맨스로 물들인 ‘레터스 투 줄리엣’은 개봉 2,3주차에는 중·장년층 관객뿐만 아니라 남성 관객 및 데이트족까지 매료시키고 있어 ‘맘마미아’의 흥행 추세를 떠올리게 한다. 두 영화의 닮은꼴 흥행세는 바로 평균 9.0 이상의 높은 평점과 낮은 드랍율 그리고 다양한 연령의 관객층의 지지를 꼽을 수 있다.
‘레터스 투 줄리엣’은 주요 온라인 영화 사이트에서 최고관객 평점을 휩쓸고 있고 현재 네이버와 다음에서 관객 평점 9.0 이상을 기록하고 있으며, ‘맘마미아’ 역시 평점 9점 대에 이르는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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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레터스 투 줄리엣’은 관객 동원에 있어서도 낮은 드롭율을 보이며 꾸준하게 관객 몰이 중이라는 점도 ‘맘마미아’가 장기 흥행을 기록한 것과 닮아있어 눈길을 모은다.
감성이 풍부해지는 가을에 개봉하여 변하지 않는 사랑의 설레임을 전하고 있는 ‘레터스 투 줄리엣’은 아름다운 풍광으로 시각을, 감미로운 멜로디로 청각을 사로잡았던 ‘맘마미아’처럼 흥행 뒷심을 발휘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갈 전망이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