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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자’, 남·남 커플 영화로 관객 ‘시선집중’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10/25 [13:59]
11월 극장가에 다양한 남-녀 커플이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유일하게 남-남 커플을 내세운 ‘초능력자’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가을 극장가에 남-녀 커플 바람이 거세다. 11월 코미디 장르를 중심으로 남-녀 배우의 연기 대결을 내세운 영화들이 대거 개봉 대기 중인 것.
 

 
빚 독촉에 시달리는 형사와 빚 독촉이 직업인 여자가 벌이는 한 판 승부 ‘불량남녀’에서는 임창정과 엄지원이 코믹 연기 대결을 펼치고, 섹시 코미디 ‘페스티발’에서는 각기 다른 연령층의 다양한 커플들이 등장할 예정.
 
한석규, 김혜수의 ‘이층의 악당’ 역시 서스펜스 코미디라는 장르를 내세워 집주인과 세입자로 맞붙는 두 남녀를 그리고 있다. 여기에 11월 말 현빈-탕웨이의 멜로 ‘만추’까지 더해져 11월은 그야말로 남-녀 커플 주연 영화 풍년이 예상된다. 이 가운데 ‘초능력자’가 남-녀 커플과 대조를 이루며 유일한 남-남 커플 영화로 예비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초능력자’는 강동원, 고수라는 강력한 캐스팅 소식만으로도 네티즌으로부터 ‘2010년 가장 아름다운 캐스팅’, ‘은혜로운 투샷’ 등의 반응을 얻으며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여성 관객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얻은 것. 이후 본격적으로 예고편이 공개되자 ‘초능력자와 그 능력이 통하지 않는 유일한 남자의 대결’이라는 흥미진진한 설정과 강동원 눈빛 연기와 고수의 온몸 액션 연기가 연출해내는 생생한 긴장감이 기대감을 높이며 여성 관객뿐 아니라 남성 관객들 역시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그 결과 가장 기대되는 투탑 1위 (예스 24),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 (무비스트), 포탈 개봉예정 영화 검색 순위 1위(네이버, 다음) 등의 각종 타이틀을 석권하며 현재 가장 핫한 영화로 떠오르고 있는 중.
 
남-녀 커플을 뛰어넘는 스크린을 압도하는 아름다운 비주얼은 물론, 남-남 커플의 파워풀한 대결이 선사할 수 있는 팽팽한 긴장감까지 양쪽 모두를 만족시키는 최강 커플이 탄생한 것이다. 특히, 대한민국 서울에 살고 있는, 보다 현실적인 초능력자를 그리고 있다는 새롭고 신선한 영화의 매력이 더해져 11월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강동원-고수의 동반 출연과 헐리우드 sf 영화 속에 등장하는 주인공이 아닌, 보다 현실적인 ‘초능력자’와 그 능력이 유일하게 통하지 않는 남자의 대결이라는 독특한 설정으로 주목 받고 있는 ‘초능력자’는 현재 후반 작업 중이며, 오는 11월 10일 개봉한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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