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지난 6월 출시된 'u-보금자리론'의 공급금액이 2조원을 돌파했다.
26일 한국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지난 6월 21일부터 10월 25일까지 4개월간 'u-보금자리론'의 총 공급금액은 2조44억원(1만7485건)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시 2개월 만인 지난 8월 13일 공급실적 1조원을 돌파한데 이어, 이후 2개월 만에 2조원을 달성한 것.
같은 기간 전체 보금자리론 공급실적 2조9027억원 중 u-보금자리론이 차지하는 비중은 68.8%로, 출시 초기 임에도 매우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u-보금자리론의 인기는 수수료 체계 개선과 채권관리 직접 수행 등으로 얻은 원가절감을 금리인하에 반영, 서민의 이자부담을 낮추는데 기여했기 때문으로 주택금융공사는 분석했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향후에도 주택금융시장 안정화와 보금자리론 공급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상품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kkh6794@naver.com
























